오늘은 외출을 하는날 ^^ 외출전 시간이 널널해서 숙성중이었던 비누를 꺼냅니다 두번째 만들었던 비누를 20.01.14에 만들었으니 오늘까지 딱 4주째가 되는날이네요~ ? 다들 곧바로 쓰진않을테니 지금 선물용으로 포장을 해봅니다 조용조용 숨쉬고있던 기여운 녀석들 이리나왓^_^ 이중 두번째 만들었던 비누 세마리를 꺼내줍니닷 이들의 문제점이 1. 냄새 2. 제작시 너무 꾸덕해진점 이었는데 1. 냄새는 시간이 지나니 라벤더향이 은은하게 자리잡으면서 엄빠,언니 세명의 시향을 통과했습니다... (감격) 2. 꾸덕해진 부분은 기포가 조금 생기긴 했지만 크게 문제되지않았어요..!! 또한 이미 집에서 사용해본 결과 단단하고 조밀한 거품이 잘나는게 선물용으로도 괜찮다고 생각이들었답니다 ^_^!! 꺼내서 비닐 랩을 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