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월드컵경기장 파라과이전 보러 간 금요일 퇴근시간 ... 생각보다 교통편이 안좋다... 한남동에서 수원가는 급행버스 3번이나 놓치고 이대로는.안되겠다싶어 겨우겨우 껴서탄 버스.... 결국 전반전 날림.... 캔음료 반입안됨, 생수도 뚜껑 따서 들어가야합니다.... 사전에 미리가면 사람들이 티셔츠를 나눠주는걸 받을수있습니다. 늦게 들어갔더니 좌석에 비집고 들어갈수가 없어서 같은줄 계단에 앉아있었는데 바로 민원 넣는 민원민국 ㅠㅠㅋ 리뷰후기 202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