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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복지포인트 몰에서 예약했는데 체크인 성명, 휴대폰을 말씀드려도 

지류로 된 바우처를 계속 요구하셨는데 없다고하니 이번만 체크인 도와드리겠다고 하시는데 따로 그런 주의 문구같은것도 없었던 터라 당황스러웠습니다;; 

 

주변에 딱히 야식으로 먹을 곳이 없습니다. 배달위치도 애매하구요 

호텔이 많은 손님이 왔다간 느낌이 듭니다. 

침구는 무게감있고 좋았습니다. 

방은 꽤 좁고 티비가 있는데 볼만한 채널은 없습니다. 

명동이 조용해서 그런지 방은 조용하고 잠 잘 왔습니다. 

위치는 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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