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수에 놀러온 김에 타코가 먹고싶어 #성수타코 만 검색해도 가장 제일 위에 뜨는 타코마이너를 와봤습니다. 

성수역에서 10분정도 보도로 걸어갔었던거같아요 

토요일 저녁시간에 갔는데 웨이팅 20분 정도하고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안에 테이블은 바 자리2자리 포함 총 3테이블이 있었습니다 (3인석1개 2인석1개 4인석1개)


타코마이너 

성수 타코 11:3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토요일 브레이크 타임 없음 *일, 공휴일 휴무

화장실 매장 밖에 위치, 입구에 계단 있음 

-물 셀프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했었고 고수를 무료로 빼거나 추가 할 수있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 타코(2pcs)7000/ 타코(2pcs)7000+고수추가0원 / 께사디야(+비프2000):10000 / 부리또볼 8000원 /테라맥주캔3개 =44000원이 나왔습니다. 

뚫린 바 좌석에서 셋이 앉아 음식을 기다리니 음식은 비교적 빨리 나왔어요 

타코와 과카몰리가 잘 어울렸습니다. 난이 빠삭하지 않고 눅눅해서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같이나온 소스가 맛있었습니다. 소스 잘만드는 집이더군요 , 테이블에 매운 소스도 같이 있어서 훨씬 풍미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고수 올린 타코 입니다. 이쁘긴 훨씬 이쁘네요 저는 제일 싫어하는 음식이 고수라 ^^;; 패스 

브리또볼은 한번쯤은 먹어볼 맛이었습니다. 

식사중 테이크아웃해가시는 분들도 많고 먹고있으니 웨이팅도 생기더라구요 매장이 작고 번화가랑은 조금 떨어져있는데도 맛집앞에서는 위치는 크게 상관이 없는거같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